2025년 11월 21일 미국주식 공포탐욕지수 | 전고점 대비 하락률 | 시가총액 순위

미국 주식 현황 분석: Fear & Greed Index, 전고점 대비 하락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정리

이 글에서는 CNN Fear & Greed Index를 중심으로 S&P500, 나스닥, 다우, 코스피의 전고점 대비 하락률과 애플·엔비디아·테슬라 등 주요 종목, SCHD·JEPI 등 인기 ETF의 조정 폭, 시가총액 상위 종목 구조, 투자 전략, 자주 묻는 질문까지 미국 주식 현황을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1. CNN Fear & Greed Index: 현재 6포인트가 의미하는 시장 심리


미국 주식 시장의 투자 심리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가 CNN Fear & Greed Index입니다. 이 지수는 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표시되며, 수치가 낮을수록 극단적인 공포, 높을수록 극단적인 탐욕 상태를 의미합니다. 보통 0에 가까운 구간은 시장이 과도하게 불안해하고 있다는 신호로, 반대로 100 근처는 낙관론이 과열된 구간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시장 데이터(변동성, 옵션 수요, 채권 스프레드, 안전자산 선호 등)를 종합해 산출되기 때문에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수급과 가격 행동을 반영한 정량적 심리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공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Fear & Greed Index는 6포인트입니다. 직전 거래일도 6포인트로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1주 전에는 21포인트, 1개월 전에는 28포인트, 1년 전에는 56포인트였습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투자 심리가 중립에서 약간 탐욕 쪽으로 기울어 있었는데, 지금은 10 이하의 극단적 공포 구간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단기간에 지수가 50대에서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는 점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크고, 투자자들이 단기 리스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극단적 공포 구간이라고 해서 항상 바로 반등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과도한 비관이 쌓이는 구간이 중장기 매수 기회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주요 지수의 전고점 대비 하락폭이 한 자릿수에 그치는 상황에서도 심리 지표가 6까지 떨어졌다는 점은, 가격 조정 자체보다 심리적 불안이 더 크게 확대된 국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공포 구간이라고 해서 섣불리 올인하기보다는 자신의 리스크 감내 수준에 맞추어 분할 매수, 현금 비중 관리, 섹터 분산을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구분 지수 값
현재 수준 6
직전 거래일 6
1주 전 21
1개월 전 28
1년 전 56

2. 주요 주가지수 전고점 대비 하락률: 지수 조정 폭으로 보는 시장 위치

다음으로 S&P500, 나스닥, 다우, 코스피 같은 대표 지수의 전고점 대비 하락률을 살펴보면, 가격 측면에서 시장이 어느 정도 조정을 받은 상태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우선 S&P500은 현재 6,538.76포인트로 전고점 6,920.34포인트 대비 약 5.51% 하락한 수준입니다. 다우지수는 45,752.26포인트로 전고점 48,431.57포인트에서 5.53% 정도 밀려 있습니다. 두 지수 모두 고점에서 한 자릿수 중반 미만의 조정을 받은 상태로, 강세장에서 자주 나타나는 ‘건강한 되돌림’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은 22,078.05포인트로 전고점 24,019.99포인트에서 약 8.08% 내려와 있습니다. 같은 미국 지수라도 나스닥의 조정 폭이 S&P500보다 더 큰 이유는, 최근 성장주·반도체·고평가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과 금리, 규제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편 코스피는 3,853.26포인트로 전고점 4,226.75포인트보다 8.84% 낮아, 미국 지수들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큰 폭의 조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글로벌 위험자산이 동반 조정을 받지만, 우리나라 증시는 대외 민감도가 높아 변동성이 조금 더 크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과 유사합니다.

지수만 놓고 보면 아직까지는 “전고점 대비 한 자릿수 하락” 구간에 머물고 있어, 장기 차트 상으로는 추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투자 심리는 극단적인 공포 구간까지 밀려 있어서, 가격 조정보다 심리 조정이 더 깊게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괴리는 추후 투자심리가 조금만 회복되더라도 지수의 빠른 반등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지만, 반대로 악재가 추가되면 공포 심리가 가격 조정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지금 구간은 지수가 고점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뿐 아니라,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변동성 감내 여부를 함께 점검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지수 현재가 전고점 전고점 대비 하락률
S&P500 6,538.76 6,920.34 -5.51%
NASDAQ 22,078.05 24,019.99 -8.08%
DOW 45,752.26 48,431.57 -5.53%
KOSPI 3,853.26 4,226.75 -8.84%

3. 주요 종목·ETF 전고점 대비 하락률: 종목별 온도차와 리스크 점검

지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로 투자자가 보유하거나 관심을 갖는 개별 종목과 ETF입니다. 제공된 데이터 기준으로 보면, 애플(AAPL)은 현재 266.25달러로 전고점 277.32달러에서 약 3.99%만 조정된 상태입니다. 구글(Alphabet, GOOG) 역시 289.98달러로 전고점 306.89달러 대비 5.51% 하락에 그치고 있습니다. 두 종목 모두 저점 대비 큰 폭으로 오른 이후에도 여전히 고점 부근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이 여전히 이들 빅테크의 실적과 캐시플로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NVDA)는 180.64달러로 전고점 212.19달러에서 약 14.87%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478.43달러로 전고점 555.45달러 대비 13.87% 조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테슬라(TSLA)는 395.23달러로 전고점 488.54달러에서 19.10%나 밀려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큽니다. 메타(META)는 589.15달러로 전고점 796.25달러 대비 26.01% 하락하여, 빅테크 중에서도 조정 강도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같은 빅테크 그룹 안에서도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4% 내외인 종목부터 20% 이상 조정을 받은 종목까지 다양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전통 에너지 대표주인 엑슨모빌(XOM)은 117.02달러로 전고점 126.34달러 대비 7.38% 하락에 그쳐, 경기 민감 섹터 중에서는 비교적 방어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도체 ETF인 SOXX는 268.10달러로 전고점 312.79달러보다 14.29% 낮은 수준입니다. 배당·커버드콜 ETF 계열을 보면, SCHD는 26.62달러로 전고점 29.72달러에서 10.43% 조정, QYLD는 17.14달러로 18.88달러 대비 9.22% 하락, JEPI는 55.85달러로 60.99달러 대비 8.43% 하락, JEPQ는 55.82달러로 59.42달러에서 6.06% 내려온 상태입니다. 방어형 성격의 ETF라 하더라도 시장 전체 변동성이 커지면 일정 부분 조정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고위험 상품의 예로는 바이오 3배 레버리지 ETF인 LABU가 있습니다. 현재 132.83달러로 전고점 4,643.00달러 대비 무려 97.14% 하락한 상태이며, 통신주 AT&T(T)는 25.52달러로 전고점 45.24달러에서 43.59% 떨어져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구조적인 주가 하락을 경험했기 때문에, 단순히 “많이 빠졌으니 싸다”라기보다 비즈니스 모델과 재무 구조, 배당 지속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동일한 시장 환경에서도 종목에 따라 전혀 다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 지수 추세보다는 종목별 리스크 관리와 분산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목 현재가 전고점 전고점 대비 하락률
AAPL 266.25달러 277.32달러 -3.99%
NVDA 180.64달러 212.19달러 -14.87%
TSLA 395.23달러 488.54달러 -19.10%
MSFT 478.43달러 555.45달러 -13.87%
GOOG 289.98달러 306.89달러 -5.51%
AMZN 217.14달러 258.60달러 -16.03%
META 589.15달러 796.25달러 -26.01%
XOM 117.02달러 126.34달러 -7.38%
SOXX 268.10달러 312.79달러 -14.29%
SCHD 26.62달러 29.72달러 -10.43%
QYLD 17.14달러 18.88달러 -9.22%
JEPI 55.85달러 60.99달러 -8.43%
JEPQ 55.82달러 59.42달러 -6.06%
LABU 132.83달러 4,643.00달러 -97.14%
T 25.52달러 45.24달러 -43.59%

4. 시가총액 상위 기업 구조: 엔비디아 중심의 초집중 시장

시가총액은 기업의 현재 주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해 계산하는데, 글로벌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지수 움직임과 자금 흐름을 사실상 좌우합니다. 제공된 자료 기준으로 보면, 현재 시가총액 1위는 엔비디아(NVDA)로 약 4.390조 달러 규모입니다. 2위는 애플(AAPL)로 3.951조 달러,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FT)로 3.556조 달러, 4위는 구글(Alphabet, GOOG)로 3.500조 달러 수준입니다. 5위는 아마존(AMZN)으로 2.321조 달러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상위 5개 기업만 합쳐도 전 세계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모두 미국 빅테크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어서 메타(META)는 약 1.484조 달러로 시가총액 8위, 대만 TSMC(TSM)는 1.439조 달러로 9위, 테슬라(TSLA)는 1.314조 달러로 10위, 버크셔 해서웨이(BRK-B)는 1.081조 달러로 11위,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LLY)는 9,352.6억 달러 규모로 12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텐센트(TCEHY)는 약 7,086.7억 달러로 15위, 사우디 아람코(2222.SR)는 1.662조 달러로 16위, 미국 반도체·통신칩 기업 브로드컴(AVGO)은 1.637조 달러로 17위입니다. 에너지 메이저 엑슨모빌(XOM)은 4,988.8억 달러로 18위, 존슨앤드존슨(JNJ)은 4,892.5억 달러로 19위, 마스터카드(MA)는 4,772억 달러로 20위로 나타나 있습니다. 자료 상에는 6위, 7위, 13위, 14위 기업 정보가 일부 누락되어 있어, 이 글에서는 제공된 범위 내 상위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조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종합하면,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권은 미국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 일부 고성장 제약사, 그리고 사우디 아람코·텐센트 같은 비미국 대형 기업들이 함께 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수요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브로드컴, TSMC 등이 1~10위 구간에 밀집해 있다는 점은, 현재 시장의 가치 평가가 AI와 디지털 인프라에 얼마나 집중되어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동시에 엑슨모빌, 존슨앤드존슨, 마스터카드 같은 전통 에너지·헬스케어·결제 네트워크 기업들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포트폴리오 분산 관점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 종목 시가총액 현재가
1위 엔비디아(NVDA) 4.390T 180.64달러
2위 애플(AAPL) 3.951T 266.25달러
3위 마이크로소프트(MSFT) 3.556T 478.43달러
4위 알파벳(구글, GOOG) 3.500T 289.98달러
5위 아마존(AMZN) 2.321T 217.14달러
8위 메타(META) 1.484T 589.15달러
9위 TSMC(TSM) 1.439T 277.50달러
10위 테슬라(TSLA) 1.314T 395.23달러
11위 버크셔 해서웨이(BRK-B) 1.081T 501.12달러
12위 일라이 릴리(LLY) 935.26B 1,043달러
15위 텐센트(TCEHY) 708.67B 77.83달러
16위 사우디 아람코(2222.SR) 1.662T 6.87달러
17위 브로드컴(AVGO) 1.637T 346.82달러
18위 엑슨모빌(XOM) 498.88B 117.02달러
19위 존슨앤드존슨(JNJ) 489.25B 203.07달러
20위 마스터카드(MA) 477.20B 527.88달러

5. 미국 주식시장 투자 전략과 향후 관전 포인트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종합해 보면, 심리 지표인 CNN Fear & Greed Index는 6포인트로 극단적인 공포 구간에 진입해 있지만, S&P500과 다우, 나스닥, 코스피의 전고점 대비 하락률은 대체로 5~9%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또 애플, 구글, 아마존처럼 일부 빅테크는 4~6% 수준의 얕은 조정에 머물고 있는 반면, 메타, 엔비디아, 반도체 ETF, 고위험 레버리지 ETF, 구조적 하락을 겪은 통신주 등은 두 자릿수에서 수십 퍼센트까지 조정폭이 벌어져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은 여전히 AI와 디지털 인프라 기업들에 집중되어 있고, 이들이 지수의 방향성과 펀더멘털을 동시에 이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실적인 투자 전략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시장 전체 공포가 극단적인 국면에서는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추기보다 분할 매수 전략이 더 현실적입니다. 지수 하락률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만큼 추가 조정 가능성도 열어 두고, 일정 간격과 금액을 정해 나누어 진입하는 방식이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둘째, 포트폴리오 내에서 역할이 다른 자산을 적절히 섞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테슬라 같은 고성장·고변동 종목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기보다는, 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 같은 안정적인 빅테크와 엑슨모빌, 존슨앤드존슨 같은 전통 섹터, SCHD·JEPI 같은 배당·커버드콜 ETF를 함께 구성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전략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셋째, LABU처럼 장기간에 걸쳐 90% 이상 하락한 레버리지 상품이나 구조적으로 주가가 장기간 하락한 종목은, “싸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자신의 투자 기간, 손실 감내 범위, 상품 구조를 충분히 이해한 뒤에 아주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넷째, 시가총액 상위 10여 종목이 지수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초집중 구조에서는, 개별 종목의 실적 발표와 규제 이슈, AI 투자 사이클 변화가 지수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러한 이벤트 일정과 섹터별 뉴스 흐름을 함께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에서 다룬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 주어진 숫자를 기반으로 한 현황 분석일 뿐이며, 최종 투자 판단과 손익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항목 핵심 포인트
시장 심리 Fear & Greed Index 6포인트로 극단적 공포 구간
지수 위치 S&P500·다우 약 -5%, 나스닥·코스피 약 -8% 수준 조정
종목별 온도차 일부 빅테크는 소폭 조정, 메타·엔비디아·레버리지 ETF는 두 자릿수 하락
시장 집중도 시가총액 상위권이 AI·빅테크·반도체에 초집중된 구조
투자 전략 분할 매수, 섹터·스타일 분산, 고위험 상품 비중 관리가 중요

6. 미국 주식 현황 및 투자 관련 FAQ

Q1) Fear & Greed Index가 6일 때 미국 주식은 지금 당장 사야 하는 구간인가요?

A1) Fear & Greed Index 6포인트는 극단적인 공포 구간으로, 장기적으로는 매수 기회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현재 S&P500과 다우의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약 5% 수준, 나스닥과 코스피도 8% 내외에 머물고 있어 가격 조정 폭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한 번에 전액 매수하기보다는, 기간을 나누어 분할 매수하고 종목·ETF를 분산하는 방식이 보다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공포 구간이라는 이유만으로 레버리지 상품이나 변동성이 과도한 종목에 과도한 비중을 싣는 것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2) S&P500과 나스닥의 전고점 대비 하락률 차이는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A2) S&P500은 전고점 대비 -5.51%, 나스닥은 -8.08%로 나스닥의 조정 폭이 더 큽니다. 이는 성장주와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이 금리, 규제, 실적 변동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AI와 반도체, 고성장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이 집중되면서 나스닥의 변동성이 확대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수 ETF에 투자하실 때는 이 차이를 이해하고, 변동성이 낮은 S&P500 위주로 갈지, 성장 잠재력이 큰 나스닥 비중을 어느 정도까지 가져갈지를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춰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3)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았나요?

A3) 엔비디아는 전고점 대비 약 -14.87%, 마이크로소프트는 -13.87%, 애플은 -3.99% 수준의 조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미 시가총액이 매우 크고 AI·클라우드 수혜를 선반영한 구간이지만, 동시에 글로벌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완전히 배제하기도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특정 한 종목에 몰아서 투자하기보다는, 이들 상위 종목을 골고루 분산하거나 관련 지수 ETF를 통해 간접적으로 편입하는 방식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합니다. 늦었는지 여부보다는, 지금부터 어느 정도 비중까지 가져갈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Q4) SCHD, JEPI, JEPQ 같은 배당·커버드콜 ETF는 전고점 대비 얼마나 빠졌고,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한가요?

A4) SCHD는 전고점 대비 -10.43%, JEPI는 -8.43%, JEPQ는 -6.06%, QYLD는 -9.22% 수준 조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성장주와 비교하면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시장이 크게 흔들릴 때는 이들 ETF 역시 일정 부분 하락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배당과 커버드콜 프리미엄을 통해 꾸준한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만큼, 단기 시세 차익보다 안정적인 캐시플로를 중시하는 투자자, 은퇴 자금이나 생활비 보조 성격으로 미국 주식을 운용하려는 분들께 보다 잘 맞는 상품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5) LABU처럼 전고점 대비 90% 이상 하락한 종목은 반등을 노리고 들어가도 되나요?

A5) LABU는 전고점 4,643.00달러에서 현재 132.83달러로 약 97.14% 하락한 상태입니다. 이처럼 전고점 대비 90% 이상 빠진 레버리지 상품은 구조적으로 장기 우하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단기 반등을 노리고 접근했다가 큰 손실을 볼 위험이 큽니다. 상품 구조상 일일 수익률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특성, 기초지수의 장기 추세, 변동성 누적 효과를 충분히 이해하신 뒤에, 포트폴리오의 극히 일부에서만 단기 트레이딩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장기 투자용 핵심 자산으로 편입하는 것은 대부분의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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