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미국주식 공포탐욕지수 | 전고점 대비 하락률 | 시가총액 순위

미국 주식 현황: CNN Fear & Greed 지수, 전고점 대비 하락률, 시가총액 순위 종합 분석

미국 주식 현황을 CNN Fear & Greed Index, S&P500·나스닥·다우·코스피 전고점 대비 하락률, 애플·엔비디아·테슬라 등 주요 종목 조정률,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 배당 ETF와 커버드콜 ETF 동향, 투자자 FAQ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단기 투자 심리와 지수 위치, 메가테크 주가 조정 구간을 함께 파악하고자 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도록 상세히 설명드립니다.

1. CNN Fear & Greed Index: 현재 수치 22가 의미하는 투자 심리


CNN에서 제공하는 Fear & Greed Index는 미국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수치로 표현한 지표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인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인 탐욕 상태로 해석하며, 현재 값은 22로 나타나 있습니다. 바로 전일 종가는 24, 1주일 전 역시 24, 한 달 전에는 31, 1년 전에는 60이었기 때문에, 1년 사이에 투자 심리가 중립에서 탐욕에 가까운 구간에서 점점 위축되어 공포 영역으로 이동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수 자체가 공포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점은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이 최근 변동성, 조정, 거시 불확실성 등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요한 점은 Fear & Greed Index가 단순한 감정 설문이 아니라 여러 지표를 종합하여 계산된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변동성 지수, 옵션 시장 수요, 상승·하락 종목 비율, 거래량 편차 등 여러 요소를 반영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20대 초반 수치가 나오는 구간에서는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함께 시사합니다. 1년 전 수치가 60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참여자들이 같은 주가 수준에서도 훨씬 더 보수적으로 변해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지표를 방향성 예측 도구로 보기보다는, 현재 시장 분위기가 과도하게 위축되어 있는지, 혹은 낙관이 지나친지 확인하는 보조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공포 심리가 강한 구간에서는 단기적인 추가 하락 가능성과 동시에, 과도한 비관 속에서 장기 분할 매수 기회를 탐색하는 전략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수 하나만 보고 섣불리 시점을 단정하기보다는, 보유 종목의 펀더멘털과 조정 폭, 포트폴리오 비중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분 Fear & Greed Index 수치 해석
현재 22 공포 구간, 투자 심리 위축
전일 24 공포 수준 유지, 큰 변화 없음
1주 전 24 단기적으로 공포 국면 지속
1개월 전 31 중립에 가까운 약한 불안 구간
1년 전 60 낙관과 탐욕에 가까운 분위기

2. S&P500·나스닥·다우·코스피 전고점 대비 하락률 분석

다음으로 미국과 한국의 주요 주가지수가 전고점에서 얼마나 조정을 받은 상태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제공된 데이터에 따르면 S&P500은 6,920.34에서 6,734.11로 내려와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약 마이너스 2.69퍼센트입니다. 나스닥은 24,019.99에서 22,900.59로 더 크게 밀리며 약 마이너스 4.66퍼센트 조정을 받은 상태이고, 다우지수는 48,431.57에서 47,147.48로 약 마이너스 2.65퍼센트 수준의 하락입니다. 한국 코스피는 4,226.75에서 4,011.57로 내려와 전고점 대비 마이너스 5.09퍼센트로, 네 지수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아직 전형적인 대세 하락장이라기보다는, 전고점에서 몇 퍼센트 이내의 제한적인 조정 구간에 가깝습니다. 다만 나스닥과 코스피의 낙폭이 각각 4.66퍼센트, 5.09퍼센트로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은 성장주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체감 조정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코스피가 미국 지수보다 더 많이 밀려 있는 상황은, 글로벌 유동성이 여전히 미국 대형 성장주 중심으로 몰리고 있고, 신흥국 혹은 수출 중심 시장에 대한 평가가 보수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투자 전략 측면에서 보면, S&P500과 다우는 전고점에서 3퍼센트 안팎의 조정에 머물고 있어, 장기 우상향 관점에서는 아직 큰 추세 훼손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나스닥과 코스피는 변동성이 큰 성장주 비중이 높기 때문에 추가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지수별 하락률 차이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덜 오른 방어적인 지수나, 너무 많이 밀려 과매도 구간에 근접한 지수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지수 현재가 전고점 전고점 대비 하락률
S&P500 6,734.11 6,920.34 -2.69%
NASDAQ 22,900.59 24,019.99 -4.66%
DOW 47,147.48 48,431.57 -2.65%
KOSPI 4,011.57 4,226.75 -5.09%

3. 주요 주식 종목별 전고점 대비 하락률: 메가테크와 전통 배당주의 온도 차이

지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개별 종목의 조정 폭입니다. 먼저 미국 대표 기술주를 보면, 애플은 277.32에서 272.41로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약 마이너스 1.77퍼센트에 불과해 거의 고점 부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555.45에서 510.18로 약 마이너스 8.15퍼센트, 알파벳은 292.34에서 276.98로 약 마이너스 5.25퍼센트, 아마존은 258.60에서 234.69로 약 마이너스 9.25퍼센트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단기 조정 구간이지만, 장기 추세 관점에서는 여전히 높은 가격대에 자리 잡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조정 폭이 더 큽니다. 엔비디아는 212.19에서 190.17로 약 마이너스 10.38퍼센트, 테슬라는 488.54에서 404.35로 약 마이너스 17.23퍼센트 떨어져 있어, 인공지능 반도체와 전기차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크지만 밸류에이션 부담과 성장 속도에 대한 시장의 고민이 가격에 반영된 모습입니다. 메타는 796.25에서 609.46으로 약 마이너스 23.46퍼센트 조정을 받아, 대형 테크 기업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큰 폭의 되돌림을 겪고 있습니다. 통신사 AT&T는 전고점 45.24에서 25.59로 마이너스 43.44퍼센트, 바이오 섹터 레버리지 ETF인 LABU는 4,643.00에서 133.73으로 마이너스 97.12퍼센트에 달해, 고위험 상품의 장기 보유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ETF 측면에서는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SOXX가 전고점 312.79에서 288.52로 마이너스 7.76퍼센트, 고배당 위주의 SCHD가 29.72에서 27.24로 마이너스 8.34퍼센트,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 QYLD와 JEPI, 그리고 성장주 기반의 JEPQ 역시 각각 마이너스 7.68퍼센트, 마이너스 6.97퍼센트, 마이너스 2.69퍼센트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배당 ETF와 커버드콜 ETF는 배당을 많이 주는 대신 주가 상승 폭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조정 구간에서는 시장 전체 하락을 완전히 피하지는 못했지만, 일부 상품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하락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종합하면,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지수 조정 폭보다 개별 종목 간 온도 차이가 훨씬 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평가 성장주와 레버리지 상품은 큰 폭으로 밀린 반면, 기초 체력이 탄탄한 빅테크나 현금 흐름이 안정적인 배당주, 배당 ETF는 전고점 근처에서 버티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는 단순히 지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각 종목이 전고점 대비 어느 위치에 있는지, 조정의 이유가 펀더멘털 악화인지 아니면 단기 과열 해소인지 구분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목 현재가 전고점 전고점 대비 하락률
AAPL 272.41 277.32 -1.77%
NVDA 190.17 212.19 -10.38%
TSLA 404.35 488.54 -17.23%
MSFT 510.18 555.45 -8.15%
GOOG 276.98 292.34 -5.25%
AMZN 234.69 258.60 -9.25%
META 609.46 796.25 -23.46%
XOM 119.29 126.34 -5.58%
T 25.59 45.24 -43.44%
SOXX 288.52 312.79 -7.76%
SCHD 27.24 29.72 -8.34%
LABU 133.73 4,643.00 -97.12%

4. 시가총액 순위 1~20위 구간: 메가테크 집중과 에너지·금융의 위치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보면, 글로벌 자금이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1위는 엔비디아로 시가총액 약 4.63조 달러, 2위는 애플 약 4.025조 달러,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 약 3.791조 달러, 4위는 알파벳 약 3.338조 달러, 5위는 아마존 약 2.508조 달러 수준입니다. 여섯 번째는 사우디 아람코, 일곱 번째는 브로드컴, 여덟 번째는 메타, 아홉 번째는 TSMC, 열 번째는 테슬라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위 10개 기업 중 사우디 아람코와 TSMC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미국 기술주 혹은 플랫폼 기업으로, 미국 주식 시장의 시가총액 상단이 얼마나 테크 중심으로 재편되었는지 잘 드러납니다.

그 뒤를 버크셔 해서웨이, 일라이 릴리, JP모건 체이스, 월마트, 텐센트, 비자, 오라클 등이 잇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금융, 헬스케어, 유통, 결제 네트워크,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등 각 산업에서 독점력 혹은 과점 지위를 가진 기업들입니다. 추가로 제시된 엑슨모빌, 마스터카드, 존슨앤드존슨 등도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기업들로, 에너지, 결제, 헬스케어 같은 전통 산업이 여전히 메가테크와 함께 상위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록 제공된 정보에는 상위 1~20위 전체 목록이 모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이들 기업만 보더라도 세계 시가총액 상위권이 기술·금융·에너지·헬스케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20위 구간이 사실상 글로벌 인덱스의 수익률을 좌우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S&P500, 나스닥, 세계 주식 지수에 투자하는 경우, 지수의 상당 부분을 이 소수의 초대형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상위 종목들의 실적과 규제 리스크, 산업 구조 변화가 곧 포트폴리오 전체 성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개별 주식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주가 흐름과 밸류에이션 수준, 성장 동력의 변화는 꾸준히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적 순위 구간 기업명 티커 시가총액 주요 특징
1 엔비디아 NVDA 약 4.630조 달러 인공지능 반도체, 성장주 대표
2 애플 AAPL 약 4.025조 달러 스마트폰·서비스, 현금 창출력 우수
3 마이크로소프트 MSFT 약 3.791조 달러 클라우드·소프트웨어 중심
4 알파벳 GOOG 약 3.338조 달러 검색·광고·클라우드 플랫폼
5 아마존 AMZN 약 2.508조 달러 이커머스와 클라우드 동시 보유
6 사우디 아람코 2222.SR 약 1.674조 달러 글로벌 에너지 기업
7 브로드컴 AVGO 약 1.617조 달러 반도체·인프라 소프트웨어
8 메타 플랫폼스 META 약 1.536조 달러 소셜 네트워크·광고
9 TSMC TSM 약 1.477조 달러 파운드리 독점적 지위
10 테슬라 TSLA 약 1.344조 달러 전기차·에너지 스토리지
기타 상위권 버크셔·일라이 릴리·JP모건·월마트·텐센트·비자·오라클 등 BRK-B, LLY, JPM, WMT, TCEHY, V, ORCL 수천억 달러대 금융·헬스케어·유통·결제 네트워크 등

5. 배당 ETF와 커버드콜 ETF(SCHD, QYLD, JEPI, JEPQ)의 조정 폭과 역할

미국 주식 시장에서 인컴 전략을 위해 많이 활용되는 상품으로는 고배당 ETF와 커버드콜 ETF가 있습니다. 제공된 데이터에는 SCHD, QYLD, JEPI, JEPQ의 현재가와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함께 제시되어 있습니다. SCHD는 29.72에서 27.24로 약 마이너스 8.34퍼센트, QYLD는 18.88에서 17.43으로 약 마이너스 7.68퍼센트, JEPI는 60.99에서 56.74로 약 마이너스 6.97퍼센트, JEPQ는 59.42에서 57.82로 약 마이너스 2.69퍼센트 하락한 상태입니다. 지수 조정에 비해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비슷한 수준의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성장주 비중이 높은 JEPQ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습니다.

배당 ETF인 SCHD는 우량 배당주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주가가 조정을 받는 구간에서도 배당 수익을 통해 일부 손실을 완충해 주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QYLD, JEPI, JEPQ는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해 콜옵션 프리미엄을 배당처럼 분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주가가 크게 오를 때는 상승 폭이 제한되는 대신, 횡보장이 길어지거나 완만한 조정이 이어질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처럼 지수 전체가 내려앉는 구간에서는 주가 자체의 하락을 완전히 막아주지는 못하고, 결국 전고점 대비 몇 퍼센트 수준의 조정은 함께 겪게 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이들 인컴형 ETF를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수단이라기보다는, 장기적인 현금흐름 관리와 변동성 완화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로 바라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예를 들어, 성장주와 반도체 중심의 ETF인 SOXX가 마이너스 7.76퍼센트 조정을 받은 상황에서, 비슷한 수준의 낙폭을 보이더라도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총수익률을 방어할 수 있다면, 장기 누적 성과에서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커버드콜 상품은 구조적으로 강한 상승장에서 지수 대비 수익률이 뒤처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포트폴리오의 일부 비중으로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ETF 현재가 전고점 전고점 대비 하락률 주요 특징
SCHD 27.24 29.72 -8.34% 우량 배당주 중심 고배당 ETF
QYLD 17.43 18.88 -7.68% 나스닥 기반 커버드콜 전략
JEPI 56.74 60.99 -6.97% S&P500 기반 커버드콜 인컴 전략
JEPQ 57.82 59.42 -2.69% 성장주 비중이 높은 커버드콜 ETF
SOXX 288.52 312.79 -7.76% 반도체 섹터 지수 ETF

6. 미국 주식 현황 관련 FAQ

마지막으로 위에서 살펴본 미국 주식 현황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자주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Fear & Greed Index 해석, 전고점 대비 하락률 활용법, 메가테크와 배당 ETF의 조합, 레버리지 상품 리스크 등 핵심 쟁점을 간단히 다시 짚어 보시면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질문 요약 핵심 키워드
Fear & Greed 지수 활용법 투자 심리, 공포 구간
전고점 대비 하락률 해석 조정, 손절·분할매수
메가테크와 ETF 조합 분산 투자, 인컴 전략
레버리지 상품 위험 LABU, 장기 보유 리스크
배당 ETF·커버드콜 선택 SCHD, QYLD, JEPI, JEPQ

Q1) Fear & Greed Index가 22일 때 미국 주식 시장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A1) Fear & Greed Index가 22라는 것은 시장 전체가 공포에 가까운 심리 상태에 있다는 뜻입니다. 전일과 1주 전 수치가 24, 1개월 전이 31, 1년 전이 60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1년 사이에 낙관에서 공포로 분위기가 크게 식은 상황입니다. 보통 이런 구간에서는 단기적으로 변동성과 하락 리스크가 남아 있는 동시에, 장기 투자자에게는 과도한 비관 속에서 분할 매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다만 지수 하나만 보고 매수·매도 시점을 단정 짓기보다는, 보유 종목의 펀더멘털과 조정 폭을 함께 살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2)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S&P500은 2.69퍼센트, 나스닥은 4.66퍼센트일 때 어떤 식으로 해석하면 좋을까요?

A2)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한 자릿수에 그친다는 것은, 아직 본격적인 폭락장이라기보다는 전고점 부근에서의 조정 구간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나스닥과 코스피처럼 낙폭이 4퍼센트에서 5퍼센트 수준으로 더 큰 지수는 성장주 비중이 높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을 반영합니다. 투자자는 이 하락률을 기준으로 손절 기준을 기계적으로 정하기보다는, 지수와 개별 종목이 동시에 몇 퍼센트나 밀려 있는지, 과거 평균 조정 폭과 비교해 어느 정도 구간에 와 있는지를 참고 데이터로 활용하는 쪽이 유용합니다.

Q3)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처럼 전고점 대비 두 자릿수 하락이 나온 종목은 지금 위험한 구간인가요, 기회 구간인가요?

A3) 엔비디아는 약 마이너스 10.38퍼센트, 테슬라는 약 마이너스 17.23퍼센트, 메타는 약 마이너스 23.46퍼센트 조정을 받은 상태라, 숫자만 보면 확실히 변동성이 큰 종목들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추가 하락이 나올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전고점 대비 어느 정도 가격 조정이 이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장기 성장성을 믿는 투자자에게는 분할 매수 관점에서 검토할 만한 위치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들 종목은 실적과 가이던스, 규제 리스크에 따라 주가가 크게 출렁일 수 있으므로, 한 종목에 비중을 과도하게 실지 않고 여러 성장주와 ETF를 섞어 리스크를 나누는 접근이 안전합니다.

Q4) SCHD, QYLD, JEPI, JEPQ 같은 배당·커버드콜 ETF가 전고점 대비 3퍼센트에서 8퍼센트 정도 떨어졌을 때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A4) SCHD, QYLD, JEPI, JEPQ는 공통적으로 인컴에 초점을 맞춘 ETF이기 때문에,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장기 현금흐름 관리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전고점 대비 3퍼센트에서 8퍼센트 하락은 지수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큰 수준의 조정으로,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향후 몇 분기 동안 배당을 꾸준히 받으면서 평균 매수가를 낮출 수 있는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커버드콜 ETF는 강한 상승장에서 수익률이 지수에 뒤처질 수 있고, 환율과 세금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에, 전체 자산의 일정 비율 안에서 분산 투자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Q5) LABU처럼 전고점 대비 90퍼센트 이상 하락한 레버리지 ETF는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A5) LABU는 전고점 4,643.00에서 133.73으로 약 마이너스 97.12퍼센트 하락해 사실상 장기 보유 시 원금 회복이 매우 어려운 수준까지 내려온 상품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하루 단위 수익률을 확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변동성 손실과 복리 효과로 인해 장기 성과가 기초 지수보다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상품은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의 핵심 수단이 아니라, 짧은 기간 방향성 베팅이나 헤지 목적 등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극히 낮게 유지하고, 기초 지수·일반 ETF·우량 개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본으로 구성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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