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미국주식 공포탐욕지수 | 전고점 대비 하락률 | 시가총액 순위
미국주식 현황 분석: 공포지수, 전고점 대비 하락률, 메가캡 시가총액, ETF·배당상품까지 한눈에 보는 점검 리포트
미국주식 투자자를 위한 최신 시장 점검 리포트입니다. CNN Fear & Greed Index 공포 구간, S&P500·나스닥·다우·코스피 전고점 대비 하락률, 애플·엔비디아·테슬라 등 주요 종목 조정 수준, 시가총액 상위 1~20위 구조, SOXX·SCHD·QYLD·JEPI·JEPQ·LABU 등 ETF와 배당·레버리지 상품 특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투자 판단에 도움을 드립니다.
1. CNN FEAR & GREED INDEX: 21포인트가 의미하는 현재 투자 심리
CNN Fear & Greed Index 21포인트는 전형적인 공포 구간에 근접한 수준으로, 시장 참가자들이 위험자산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직전 거래일 23, 1주 전 48, 1개월 전 50, 1년 전 59에서 점진적으로 하락해온 흐름을 보면,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와 차익 실현 욕구가 누적되며 투자 심리가 서서히 위축된 패턴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수 자체는 아직 전고점 대비 제한적인 조정에 머물러 있는데 심리는 이미 위축된 상태라는 점에서, 가격보다 심리가 더 빨리 식어가는 국면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공포 구간에 진입하는 시기에는 단기 뉴스나 하루의 하락폭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매물이 늘어나고, 레버리지·고평가 성장주·테마 종목에 대한 매도 압력이 강해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는 공포 지수가 낮을수록 우량 자산을 분할 매수로 축적하기 유리한 환경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금의 21 수준은 극단적 공포(10 이하)까지 내려온 상태는 아니므로, "모든 자산이 싸다"기보다는 "조정 국면에서 선별이 중요한 구간" 정도로 이해하시고, 실적·현금흐름·시장지위가 뒷받침되는 종목 위주로 접근하시는 전략이 합리적입니다.
| 구분 | 지수 수준 |
| 현재 | 21 |
| 이전 거래일 | 23 |
| 1주 전 | 48 |
| 1개월 전 | 50 |
| 1년 전 | 59 |
2. 주요 주가지수 전고점 대비 하락률: 강세장 조정인가, 추세 전환 신호인가
제공해주신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S&P500 지수는 6,920.34 전고점 대비 약 2.77% 하락한 6,728.8, 나스닥은 24,019.99에서 4.23% 밀린 23,004.54, 다우 지수는 48,040.64 대비 2.19% 낮은 46,987.1 수준입니다. 코스피 역시 4,226.75에서 3.63% 조정된 4,073.24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모두 한 자릿수 하락폭에 불과하며, 장기 추세가 꺾였다고 보기에는 부족하고, 과열 국면 이후 숨 고르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해석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특징적인 부분은, 공포 지수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 레벨의 조정 폭은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지수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여전히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면서 시장을 지지하고 있지만, 투자자 정서는 이미 "이 가격에서 추가로 쫓아가기 부담스럽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단기 고점 대비 눌림목 구간에서의 분할 접근과 함께, 레버리지 상품이나 변동성 높은 섹터에 대한 과도한 비중 확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수 자체는 강세 구조를 유지하되, 조정이 이어질 경우 5~10% 추가 확장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손익비를 설계하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지수 | 현재가 | 전고점 | 전고점 대비 하락률 |
| S&P500 | 6,728.8 | 6,920.34 | -2.77% |
| NASDAQ | 23,004.54 | 24,019.99 | -4.23% |
| DOW | 46,987.1 | 48,040.64 | -2.19% |
| KOSPI | 4,073.24 | 4,226.75 | -3.63% |
3. 주요 종목 전고점 대비 하락률: 메가테크 조정, 통신·성장·레버리지 종목 점검
개별 종목을 보면, 애플(268.47)은 전고점 277.32 대비 약 3.19% 조정, 구글(279.70)은 4.18% 하락, 아마존(244.41)은 5.49% 밀려 상대적으로 완만한 수준입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496.82)는 전고점 대비 10.56%, 엔비디아(188.15)는 11.33%, 테슬라(429.52)는 12.08% 조정되며 대표 성장주의 부담이 확실히 드러난 상태입니다. 메타(621.71)는 796.25 대비 약 21.92% 하락하여, 실적·가이던스·규제 이슈 등에 따라 밸류에이션 재조정이 진행되는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통신주의 대표격인 AT&T(T)는 45.24 대비 24.83 수준으로 약 45.11% 낮아진 상태로, 구조적 성장성 부족과 배당 매력 재평가 이슈가 반영된 장기 디스카운트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엑슨모빌(XOM)은 126.34에서 117.22로 약 7.22% 조정되었지만, 에너지 섹터 특성상 배당과 유가 흐름에 따라 중기 스윙 전략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LABU는 4,643.00 대비 117.62로 97% 이상 하락한 극단적 레버리지·바이오 섹터 상품으로, 단순 "싸 보인다"는 이유로 접근하면 안 되고, 만기 구조와 기초지수 특성, 변동성 손실을 이해한 초단기 트레이딩 목적이 아니면 장기 보유는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보셔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메가테크는 전고점 대비 3~12% 구간의 조정을 통해 일부 과열이 식고 있는 구간이고, 메타와 같은 일부 종목은 20% 이상 할인 구간으로 진입했습니다. 그러나 이 하락폭이 곧바로 "절대 저평가"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현재 공포 지수와 결합해 보면, 성장주 비중 확대는 실적과 현금흐름이 검증된 종목 위주로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접근이 보다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 종목 | 현재가 | 전고점 | 전고점 대비 하락률 |
| AAPL | 268.47 | 277.32 | -3.19% |
| NVDA | 188.15 | 212.19 | -11.33% |
| TSLA | 429.52 | 488.54 | -12.08% |
| MSFT | 496.82 | 555.45 | -10.56% |
| GOOG | 279.70 | 291.90 | -4.18% |
| AMZN | 244.41 | 258.60 | -5.49% |
| XOM | 117.22 | 126.34 | -7.22% |
| META | 621.71 | 796.25 | -21.92% |
| T | 24.83 | 45.24 | -45.11% |
| LABU | 117.62 | 4,643.00 | -97.47% |
4. 시가총액 1~20위: 메가캡 중심 구조와 시장 쏠림의 의미
시가총액 상위 1~20위 구성을 보면, 1위 엔비디아, 2위 애플, 3위 마이크로소프트, 4위 알파벳, 5위 아마존까지 미국 빅테크가 글로벌 자본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들 소수 종목만으로도 전 세계 시가총액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 기술주 = 글로벌 성장 프리미엄"이라는 구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위 사우디 아람코, 19위 엑슨모빌 등 에너지 기업과, 12위 JP모건, 17위 비자, 18위 마스터카드 등 금융·결제 관련 기업이 포함되어 있지만, 상위권의 무게 중심은 명확하게 디지털·플랫폼·반도체 기업 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이러한 시가총액 집중 현상은 두 가지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첫째, 인덱스 투자자라 하더라도 실제로는 일부 초대형 성장주에 대한 노출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해당 기업들의 실적 둔화나 규제 이슈가 발생할 경우 지수 전체가 동반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반대로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가진 메가캡 위주 포트폴리오는 장기적으로 여전히 글로벌 경제 성장과 기술 혁신의 수혜를 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분산 투자"라는 명목으로 질 낮은 종목을 섞기보다는, 상위 메가캡과 구조적 성장 섹터를 중심으로, 개별 리스크를 이해한 선택적 분산이 더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순위 | 기업 | 티커 | 국가/섹터(요약) |
| 1 | NVIDIA | NVDA | USA / 반도체 |
| 2 | Apple | AAPL | USA / IT·디바이스 |
| 3 | Microsoft | MSFT | USA / 소프트웨어·클라우드 |
| 4 | Alphabet | GOOG | USA / 플랫폼·검색 |
| 5 | Amazon | AMZN | USA / 이커머스·클라우드 |
| 6 | Saudi Aramco | 2222.SR | Saudi Arabia / 에너지 |
| 7 | Broadcom | AVGO | USA / 반도체 |
| 8 | Meta Platforms | META | USA / 소셜·광고 |
| 9 | TSMC | TSM | Taiwan / 파운드리 |
| 10 | Tesla | TSLA | USA / 전기차 |
| 11 | Berkshire Hathaway | BRK-B | USA / 복합 투자 |
| 12 | JPMorgan Chase | JPM | USA / 금융 |
| 13 | Eli Lilly | LLY | USA / 제약 |
| 14 | Walmart | WMT | USA / 리테일 |
| 15 | Tencent | TCEHY | China / 인터넷 |
| 16 | Oracle | ORCL | USA / 데이터·소프트웨어 |
| 17 | Visa | V | USA / 결제 |
| 18 | Mastercard | MA | USA / 결제 |
| 19 | Exxon Mobil | XOM | USA / 에너지 |
| 20 | Netflix | NFLX | USA / 스트리밍 |
5. ETF·배당·커버드콜·레버리지 상품 해석: 방어와 공격의 균형점 찾기
SOXX, SCHD, QYLD, JEPI, JEPQ, LABU 등은 각각 다른 성격을 가진 상품으로, 동일한 시장 환경에서도 전혀 다른 리스크 프로필을 보여줍니다. SOXX는 반도체 섹터 ETF로, 전고점 대비 5.89% 조정 구간에 있어 메가캡 반도체와 함께 사이클 조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SCHD는 배당 성장주 중심 ETF로 10.09% 하락 구간에 놓여 있으며, 금리 수준과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가치·배당주 전반이 재평가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QYLD와 고배당 성격의 JEPI, 그리고 성장주 기반 옵션 전략을 가진 JEPQ는,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대신 상승장에서의 자본 이득이 제한될 수 있다는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고점 대비 7~3%대 조정 구간은 "배당·프리미엄 수익은 유지되지만, 증시 변동성 확대의 영향을 일부 받고 있다"는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자는 이들 상품을 채권 대체나 현금흐름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활용하되,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분배금 재투자를 전제로 한 누적 수익 구조를 이해하고 선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LABU처럼 전고점 대비 97% 이상 하락한 3배 레버리지 바이오 ETF는 완전히 다른 수준의 위험을 의미합니다. 해당 상품은 기초지수의 방향성뿐 아니라 일별 복리 구조와 변동성으로 인한 가치 잠식이 크게 작용하므로, 단기 방향성 트레이딩 경험이 있는 투자자가 아니시라면 장기 보유는 대부분의 경우 손실로 귀결되기 쉽습니다. 현재와 같이 공포 지수 하락, 메가테크 조정, 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에서는, 레버리지·초고위험 상품 비중을 줄이고, 메가캡·배당 ETF·우량 섹터 ETF 중심으로 코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일부 성장 모멘텀 종목을 위성 자산으로 두는 방식이 보다 현실적인 방어와 공격의 조합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상품 | 성격 | 전고점 대비 특징 |
| SOXX | 반도체 섹터 ETF | 약 -5.89%, 메가테크·반도체 조정 반영 |
| SCHD | 배당 성장 ETF | 약 -10.09%, 가치·배당 리레이팅 구간 |
| QYLD | 커버드콜·월분배 | 약 -8.05%, 프리미엄 수익 vs 상승 제한 |
| JEPI | 저변동·프리미엄 전략 | 약 -7.44%, 방어형 수익 추구 |
| JEPQ | 성장주 기반 옵션 전략 | 약 -2.88%, 성장+프리미엄 혼합 |
| LABU | 3배 레버리지 바이오 | -97%대, 초고위험·단기 트레이딩 한정 |
6. 미국 주식 시장 현황 FAQ
Q1) Fear & Greed Index가 21일 때, 지금 바로 매수해도 되는 구간인가요?
A1) 21포인트는 공포 심리가 강화된 구간이지만, 극단적 공포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전 자산 일괄 매수보다는 우량 종목 중심의 분할 매수가 합리적입니다. 전고점 대비 지수 하락 폭이 3~4% 수준에 그치고 있어 추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비중까지 여러 구간에 나누어 접근하시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Q2) S&P500과 나스닥이 전고점 대비 소폭 하락한 지금, 추세 전환 신호로 봐야 할까요?
A2) 현재 하락률이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무르는 점을 고려하면, 이를 즉시 장기 약세장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메가테크 조정, 공포 지수 하락, 성장주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이므로 단기 과열 해소 구간으로 판단하고, 지수 추세선 이탈 여부와 실적 발표 내용을 함께 확인하면서 대응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메타, 엔비디아, 테슬라처럼 전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진 종목은 저가 매수 기회인가요?
A3) 10~20% 조정은 성장주에서 자주 나타나는 범위이며, 단순 하락률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요 포인트는 실적 성장률, 마진, 규제 리스크, 경쟁 구도인데, 이 지표들이 유지된다면 현재 구간은 중장기 분할 매수 관점의 진입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펀더멘털 둔화 신호가 뚜렷하다면 추가 할인 요구 구간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Q4) QYLD, JEPI, JEPQ 같은 고배당·커버드콜 상품을 지금 편입해도 괜찮을까요?
A4) 이들 상품은 배당·프리미엄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전고점 대비 하락률도 3~8% 수준으로 과도하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상승장에서 수익 상단이 제한되는 구조를 감안해, 성장주 급등을 기대하는 공격적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아니라, 현금흐름과 변동성 완화를 위한 보조 수단으로 일정 비율만 편입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5) LABU처럼 전고점 대비 90% 이상 하락한 레버리지 상품은 반등 기대 매수가 가능할까요?
A5) LABU와 같은 3배 레버리지 상품의 장기 급락은 단순 가격 회복 가능성이 낮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일별 복리 구조와 변동성 손실로 인해, 기초지수가 반등해도 과거 전고점 수준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 많은 단기 트레이더가 철저한 손절 기준을 두고 활용하는 것은 가능하나, 중장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코어 포지션으로 보유하지 않는 것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