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미국주식 공포탐욕지수 | 전고점 대비 하락률 | 시가총액 순위
미국 주식 시장 현황 | Fear & Greed Index와 주요 지수·시가총액 분석
이 글에서는 2025년 11월 초 기준 미국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CNN의 Fear & Greed Index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를 살펴보고, S&P500과 나스닥, 다우지수의 전고점 대비 하락률, 주요 빅테크 종목들의 주가 변화, 그리고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개 기업의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투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FAQ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1. CNN FEAR & GREED INDEX (공포와 탐욕 지수)
CNN이 발표하는 Fear & Greed Index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공포(Fear)’에서 ‘탐욕(Greed)’까지의 스펙트럼으로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2025년 11월 초 기준 수치는 44로, 지난주 36보다 상승하며 시장의 불안감이 다소 완화된 모습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중립(50) 이하 수준으로,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 한 달 평균은 53으로 비교적 긍정적이었으나, 최근 하락세가 이어지며 다시 보수적인 매매 심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지수는 주가 모멘텀, 거래량, 옵션 수요, 하이일드 스프레드 등 7가지 요소를 종합해 산출되며, 0~50 사이면 ‘공포 국면’, 50~100이면 ‘탐욕 국면’으로 분류됩니다. 현재 44라는 수치는 시장이 완전한 약세로 전환한 것은 아니지만, 투자자들이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지표 항목 | 수치 |
| 현재 지수 | 44 |
| 전일 종가 | 36 |
| 1주 전 | 37 |
| 1개월 전 | 53 |
| 1년 전 | 50 |
2. 주요 주가지수 전고점 대비 하락률
미국의 주요 지수는 11월 초 현재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P500은 6,920.34의 전고점 대비 0.99% 하락한 6,851.97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24,019.99에서 0.77% 하락한 23,834.72입니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48,040.64에서 1.47% 하락한 47,336.68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대형 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폭이 다소 큽니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의 코스피 지수가 4,221.87로 전고점 4,221.92와 사실상 동일한 수준(0.00%)을 유지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이는 반도체 경기 회복 기대감이 국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지수 | 현재가 | 전고점 | 전고점 대비 하락률 |
| S&P500 | 6,851.97 | 6,920.34 | -0.99% |
| NASDAQ | 23,834.72 | 24,019.99 | -0.77% |
| DOW | 47,336.68 | 48,040.64 | -1.47% |
| KOSPI | 4,221.87 | 4,221.92 | 0.00% |
3. 주요 종목 전고점 대비 하락률 분석
미국 주요 대형주 가운데 애플(AAPL)은 $269.05로 전고점 $277.32 대비 2.98% 하락했고, 엔비디아(NVDA)는 $206.88로 2.5% 내렸습니다. 반면 테슬라(TSLA)는 $468.37로 전고점 $488.54 대비 4.13% 하락하며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517.03로 6.92% 하락해 대형 기술주 중 가장 큰 조정을 보였습니다.
아마존(AMZN)과 구글(GOOG)은 각각 -1.78%, -2.67%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메타(META)는 19.91% 하락해 가장 부진한 빅테크 주로 분류됩니다. 고배당 ETF 중 SCHD는 -10.94%, JEPI는 -7.54%로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도 조정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3배 레버리지 바이오 ETF인 LABU는 -97%라는 극단적 하락률을 기록하며 고위험 상품의 리스크를 보여주었습니다.
| 종목 | 현재가 | 전고점 | 전고점 대비 하락률 |
| AAPL | $269.05 | $277.32 | -2.98% |
| NVDA | $206.88 | $212.19 | -2.50% |
| TSLA | $468.37 | $488.54 | -4.13% |
| MSFT | $517.03 | $555.45 | -6.92% |
| GOOG | $284.12 | $291.90 | -2.67% |
| AMZN | $254.00 | $258.60 | -1.78% |
| META | $637.71 | $796.25 | -19.91% |
| SCHD | $26.47 | $29.72 | -10.94% |
| JEPI | $56.39 | $60.99 | -7.54% |
| LABU | $120.93 | $4,643.00 | -97.40% |
4.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 TOP 20
현재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는 엔비디아(NVIDIA)로 약 5.036조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기업 가치 급등의 결과로, 불과 2년 만에 애플을 제치고 글로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애플(3.975조 달러), 3위 마이크로소프트(3.842조 달러), 4위 구글(3.424조 달러), 5위 아마존(2.715조 달러)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 외 상위권에서는 브로드컴(1.71조 달러), 사우디 아람코(1.66조 달러), 메타(1.60조 달러), TSMC(1.58조 달러), 테슬라(1.55조 달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489.59B 달러)가 19위에 올라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경기 회복과 AI 서버 수요 증가에 힘입은 결과로 보입니다.
| 순위 | 기업명 | 티커 | 시가총액 | 국가 |
| 1 | NVIDIA | NVDA | $5.036T | USA |
| 2 | Apple | AAPL | $3.975T | USA |
| 3 | Microsoft | MSFT | $3.842T | USA |
| 4 | Alphabet (Google) | GOOG | $3.424T | USA |
| 5 | Amazon | AMZN | $2.715T | USA |
| 6 | Broadcom | AVGO | $1.712T | USA |
| 7 | Saudi Aramco | 2222.SR | $1.666T | Saudi Arabia |
| 8 | Meta Platforms | META | $1.607T | USA |
| 9 | TSMC | TSM | $1.581T | Taiwan |
| 10 | Tesla | TSLA | $1.557T | USA |
| 19 | Samsung | 005930.KS | $489.59B | South Korea |
5. 시장 흐름 종합 및 투자자 시사점
현재 시장은 대체로 ‘신중한 낙관론’으로 요약됩니다. Fear & Greed Index가 중립 이하를 유지하지만, AI·반도체 중심의 대형 기술주는 여전히 강한 상승 모멘텀을 보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조정 구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반면, 고배당 ETF나 레버리지 상품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안정적 수익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연말로 갈수록 금리 결정과 기업 실적 발표가 맞물리면서, 시장의 방향성은 단기적으로 유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대형 기술주 비중 조절과 함께 현금 비중을 일정 수준 유지하는 전략이 현명해 보입니다.
6. 미국 주식 시장 FAQ
Q1) Fear & Greed Index는 투자 판단에 얼마나 신뢰할 수 있나요?
A1) Fear & Greed Index는 단기 투자심리를 반영하는 보조지표로 유용합니다. 다만 절대적인 투자 판단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주가 모멘텀이나 거래량 등 다른 지표와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S&P500과 나스닥 중 어떤 지수가 시장 방향성을 더 잘 반영하나요?
A2) 일반적으로 나스닥은 기술주의 비중이 높아 성장주 중심의 시장 흐름을 더 민감하게 반영합니다. 반면 S&P500은 산업 전반을 포함해 시장의 종합적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지수로 평가됩니다.
Q3) 빅테크 종목의 조정이 전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A3) 빅테크는 시가총액 비중이 높아 지수 전체에 큰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애플이나 엔비디아의 주가 하락은 S&P500이나 나스닥 지수를 동시에 끌어내리는 요인이 됩니다.
Q4) SCHD, JEPI 같은 배당 ETF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4) 고배당 ETF는 금리 상승기에 매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기술주 중심의 성장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배당 ETF의 상대적 수익률이 감소했습니다.
Q5)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상위권에 포함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5) 반도체 산업의 회복 기대와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가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을 개선시켰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투자자들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시가총액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